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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Letter DailyWeekly

Sales of Korean products in Middle East are brisk

2012/03/28 | 473 views |  | Permalink | Source

By Kim Jong-chan

People packed the venue for a broadcasting content show organized by the Korea Communications Commission at the Crown Plaza Hotel in Istanbul, Turkey, on Oct. 28 last year.

In particular, the place where actor Lee Seon-ho starring in MBC program "We Married" held a signing event for his fans was crowded with people.

The Korean drama fever in the Middle East was as high as the rising temperatures of the desert. Ratings of "Dae Jang Geum" and "Jumong", which aired in Iran in 2007 and 2009, respectively, exceeded 85 percent.

The organizers said it was unbelievable for dramas, based on Korean history, to gain popularity in an Islamic country.

Last year, Park Shin-hye became the hallyu (Korean Wave) queen after the soap opera, titled "You're Beautiful", aired in Iran and the United Arab Emirates.

A second hallyu event is expected to hit the Middle East soon as other Korean dramas, such as "Boys over Flowers" and "The Slave Hunters", are to air this year.

The Korean drama fever in the region has led to increasing sales of made-in-Korea products there.

An official from Samsung Electronics said it was natural for those, who viewed Korean dramas, to aspire to buy clothes worn by actors starring in those dramas and electronic appliances that appeared in the dramas.

Electronic appliances by Samsung Electronics and LG Electronics were rated high there. Although they were called premium-level goods, Samsung products topped the sales list with 33.2 percent, followed by LG products with 22.3 percent, according to industry sources.

'한국제품에 대한 인기, 상상 초월할 정도'

지 난해 10월28일 터키 이스탄불에 위치한 크라운플라자 호텔.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한 방송콘텐츠 쇼케이스 현장은 그야말로 북새통이었다. 특히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한 배우 이선호씨의 사인회에는 팬들이 몰려 주최측이 통제에 나서야 할 정도였다. 이날 행사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은 가히 상상을 초월할 정도"고 말했다.

중동의 한국 드라마 열기는 모래 사막 온도만큼이나 뜨겁다. 이란에서 2007년과 2009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과 '주몽'이 모두 시청률 85%를 넘었다. 문화적, 역사적 배경이 전혀 다른 이슬람권에서 한국전통사극을 좋아한다는 것 자체가 신기할 정도다.

지난해에는 중동정세 불안으로 이런저런 제약이 많았음에도 드라마 '미남이시네요'가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등에 방영되면서 탤런트 박신혜가 이영애, 한혜진에 이어 차세대 '한류 퀸'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중동전역에 '꽃보다남자' '아가씨를 부탁해' '추노'등이 잇따라 방영될 예정이어서 또 한번의 한류 신화가 기대되고 있다.

한류의 혜택은 방송사나 연예인에게만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면서 '메이드 인 코리아'제품의 판매확대로 이어지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한국의 드라마를 보면서 주인공들이 입는 옷, 세트장의 가전제품 등을 사고 싶은 건 당연한 소비자들의 욕구"라고 말했다.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제품은 현지에서도 프리미엄급 고가제품으로 통한다. 그런데도 중동·북아프리카 지역에서 지난해 평판TV 시장점유율은 삼성전자가 33.2%, LG전자가 22.3%로 1,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올해 중동에서 판매하는 TV의 절반을 3D 스마트TV로 판매할 계획. 이를 위해 아랍권 위성방송인 알자지라를 스마트TV로 방송하는 등 현지 콘텐츠 업체와 제휴하고 적극적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LG전자의 전체 매출에서 중동과 북아프리카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10%. 특히 지역 소비자들을 겨냥해 ▦알레르기를 예방하는 스팀 트롬 세탁기 ▦공기를 정화하는 에어컨과 공기청정기 ▦방위표시와 나침반 기능을 내장해 이슬람 성지 메카의 방향을 알려주는 '메카폰2'등 현지화한 맞춤형 제품을 강화하고 있다.

자동차의 인기도 상승중이다.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전년 대비 7.3%증가한 46만9,000여대의 자동차를 팔았다. 회사 관계자는 "현대차의 쏘나타, 엑센트와 기아차의 스포티지R 등 개성이 뚜렷하고 세련된 느낌의 차들이 잘 팔린다"면서 "한류 자체가 그런 이미지를 만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류 바람은 소비재뿐 아니라 IT 소프트웨어로도 확산되고 있다. 모바일메신저 카카오톡은 특별히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입소문을 타고 번져 100만명에 가까운 가입자를 확보했으며, 지난 1월 바레인에선 앱스토어 무료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NHN의 모바일메신저 라인도 쿠웨이트, 요르단 등에서 무료 앱 분야 1위를 차지하는 등 선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한국 기업들의 높아진 위상과 품질경쟁력이 한류바람과 맞물리면서 더욱 빠르게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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