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HanCinema | Sign up, Why ? Your E-mail   Password    Auto| Help
HanCinema :: The Korean Movie and Drama Database, discover the South Korean cinema and drama diversity Contact HanCinema HanCinema on TwitterFaceBook HanCinema PageHanCinema on Twitter
| NewsLetter DailyWeekly

Back

Singer builds schools for impoverished in Africa

2012/02/25 | 333 views |  | Permalink | Source

Elastine

Lee Seung-chul volunteers in Chad as part of plan to put up 10 facilities

Popular Korean singer Lee Seung-chul hands out new backpacks to children of a village in Chad, central Africa, on Feb. 11 in front of the first branch of the new school he has founded. The inaugural ceremony of Lee and Chad School, named after the singer, was held on that day, and the school is the first of ten that Lee intends to establish in Africa. Provided by Good Neighbors

In rural Dogore, in the central African country of Chad, a white cloth covering a building was removed to reveal the new Lee and Chad School which opened on Feb. 11.

The school, painted in bright yellow, was established by 45-year-old Korean singer Lee Seung-chul. The singer plans to establish 10 schools in Africa over the course of a decade. This is his first one.

Lee, along with medical volunteers and his wife Park Hyun-jeong, 47, embarked on a trip to Chad for four days and three nights to attend the inauguration of the school and to look for a site for a second branch of Lee and Chad.

The philanthropic crooner was inspired when he watched a documentary showing deceased actor Park Yong-hwa (1977-2010) breaking ground by establishing a school in Chad. Lee first visited Chad in March 2011.

In an effort to help alleviate the impoverished conditions, Lee took the initiative to make a difference. In Chad, 69 percent of the population lives off less than one dollar a day and 75 percent of the children are malnourished.

In September of last year, Lee announced his project, called "Ending Poverty", to build one school per year in Africa for the next 10 years and also provide a health center to accompany the school. Lee was shocked during his visit last year when he found locals drinking muddy water and spent 30 million won ($26,600) to install automatic pipes. This time around, he was able to see clean drinking water from the wells and women washing dishes while chatting in the village.

Before Lee, the nearest school was a mud hut on the verge of collapsing, and for many children of the village, the school was too far from home to attend. Lee's new school is built of concrete.

The 64-year-old head of the village expressed, "Since 1948, I have never seen something like a school in this place".

At the school's inaugural ceremony, Lee said to the village's 700 residents, "This school is now all of yours. I wish that this place will produce great leaders who can guide Chad".

After the ceremony, they feasted in the classrooms on rice and braised lamb prepared by the villagers. The children received backpacks as presents, and Lee also held a singing lesson for them. One boy approached the singer and said bashfully, "I will like to express my thanks to Mr. Lee".

Lee donated 200 million won of proceeds from his album sales last year for the school.

With 400-500 million won in donations from relief organization Good Neighbors and contributions from an SBS documentary on the project, a community center with additional classrooms, a health center and a kitchen will be built next to the school.

Last year, Lee brought 8-year-old Kadiza Abakar to Korea to treat a growth on her eyes that almost lead to blindness. Abakar's minor eye condition had worsened because her mother, who was uneducated, left it untreated. Thus, Lee, understanding the value of education, took the initiative to donate money to Good Neighbors to start construction of a school in her hometown. Abakar is much better off now.

Park Geun-seon, 42, manager of the Good Neighbors chapter in Chad who spent the past 11 years working in the country, said, "Lee brought hope to this place".

"We can build the school. But the tuition of $20 per year cannot be afforded by the residents. Children sponsorship is necessary", Lee said.

By Song Ji-Hye [[email protected]]


한글 관련 기사

가난한 나라 차드에 학교 짓는 가수 이승철

노래하는 이유 바뀌었죠 …죽을 때까지 아프리카 아이들 도울 겁니다

가 수 이승철(46)씨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현지시간) 정오 아프리카 차드 도고레(Dogore) 지역에 이씨의 성을 딴 학교가 생겼다. 이씨가 10년간 이 나라에 짓기로 한 열 개의 학교 중 처음 문을 연 '리앤차드(Lee&Chad)' 스쿨 1호다. 본인의 사비 2억원을 털었다. 이뿐이 아니다. 지난해엔 김천교도소 17~20세 재소자 18명의 음악 선생님을 맡아 콘서트를 열기도 했다. '잘나가는 바쁜 가수가 도대체 이런 일은 왜?' 인터뷰는 이 의문에서 시작됐다. 아프리카 차드에서 이씨에게 직접 물었다.

도고레·알리가르가(차드)=송지혜 기자


이씨가 차드를 처음 찾은 건 지난해 3월. 2010년 이곳에 먼저 학교(이후 '요나스쿨'이 됨)를 짓기로 하고 5000여만원을 기부한 뒤 세상을 떠난 박용하(1977~2010)씨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동받은 것이 계기였다. 지난해 3월 이씨는 부인 박현정(48)씨, 큰딸 진(20)양과 함께 차드를 찾았다. 그리고 10년간 10개의 학교를 짓기로 결심하게 된다.

최근 '리앤차드 스쿨' 1호가 완성됐다. 이씨는 개교식에 참석하고 2호 학교 부지를 보기 위해 9~12일(현지시간) 부인 박현정씨, 의료봉사단 등과 함께 차드를 찾았다.

'요나스쿨' 보고 가슴 뭉클

●차드에 학교를 짓기로 마음먹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나.

"지난해 차드를 방문했다가 카디자(9)란 소녀를 우연히 만났을 때다. 어릴 때 눈에 난 작은 티눈을 방치한 것이 화가 돼 눈을 적출할 위기에 놓여 있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만큼 충격이었다. 엄마가 병원에만 바로 데려갔어도 상황이 그렇게 심각해지진 않았을 거다. 이곳에 교육이 절실하게 필요한 만큼 병원이나 고아원보다 학교를 짓는 게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씨는 평소 거침없이 말하는 쿨한 성격의 소유자다. 하지만 차드 얘기만 나오면 자주 눈시울이 붉어졌다.

●차드에서 여러 번 눈물 흘렸다고 들었다.

"지난해 요나스쿨 에 갔을 때 처음 울었다. 학교 건물을 딱 보는 순간 '아 용하가 정말 큰일 했구나. 좋은 일 했구나' 그런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뭉클했다".

●고 박용하씨와 친분이 있었나.

"친한 후배였다. 그 친구가 일본 활동을 할 당시 나도 일본에서 앨범을 낸 적이 있는데, 만나서 술도 한잔 하고 그랬다".

●최근 왜 선행에 열심인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사람은 누구나 부름 받고, 쓰임 받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한다. 기독교인은 그런 것을 굉장히 영광으로 생각하는데, 내게도 그 시기가 온 것 같다. 용하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고 아프리카에 오게 된 것, 이곳에서 박근선(42) 굿네이버스 차드 지부장을 만나고 아이들을 만나게 된 것, 학교 10개를 짓기로 약속하게 된 것 모두 다 부름 받고, 쓰임 받는 것이라고 본다".

●인기 관리 차원에서 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텐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은 신경 안 쓴다. 사실 그건 (봉사를) 안 해 본 사람들 얘기다. 인기 관리 때문에 하기에는 개인적 희생이 너무 큰 일이다. (김)장훈이 형이 처음 기부 시작했을 때도 '인기 관리 때문에 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았나. 난 장훈이 형 마음을 백 번 이해한다. 기부는 중독성이 있다. 계속 하고 싶고, 또 해주고 싶고…".

인생관·노래하는 목표도 다 바뀌었다

이씨는 연평균 30회의 공연을 한다. 3월부터 지방 콘서트 일정이 빡빡하게 잡혀 있고, 6월엔 미주 공연도 계획돼 있다. 이씨의 매니저 백승학(38)씨는 "매니저 입장에서 (차드행을) 말렸다. 풍토병에라도 걸리면 일정에 큰 차질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런 백씨에게 이씨는 "매니저를 바꾸는 한이 있더라도 차드에 간다"고 고집했다고 한다.

●이곳에서 정말 즐거워 보인다. 무엇이 바뀐 건가.

"이 일을 하면서 인생관도, 노래하는 목표도 바뀌었다. 그 전엔 목표가 좀 이기적이었다. '노래 발표해 히트곡 만들고, 그걸로 콘서트 하고 돈 벌어야지' 뭐 이런 식으로 살았다. 지금은 내 노래로 이곳 아이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싶고, 공연장에서 사람들에게 이들의 아픔을 알리고 싶다".

이씨는 공연 때마다 관객들에게 차드 이야기를 한다. 그곳의 어려운 상황, 후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는 것을 전하는 것. 그는 "학교를 짓는 일은 제가 할 수 있지만 지역 주민들이 1년에 20달러나 되는 학비를 내는 건 어렵다. 여러분이 한 달 3만원을 후원하면 아이들이 먹고 자고 씻고 입고 공부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 부인 현정씨는 아예 가방에 굿네이버스 아동 후원 신청서를 넣고 다닌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후원을 권하기 위해서다. 이씨는 "어떻게 보면 차드 이야기를 하기 위해 콘서트를 하는 것"이라며 웃었다.

●소녀 카디자가 이승철의 남은 인생을 바꾼 것 같은데.

"완전히 바꿔놨다. 아내는 카디자를 보면서 '예수님이 가장 낮은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데, 우리에게 이런 메시지를 보내려고 카디자를 보내신 게 아닌가'라고 말하더라".

지난해 말 카디자는 이씨 부부의 도움으로 한 달 반가량 한국에 머물며 눈 수술을 받았다. 이씨는 "인천공항에서 카디자를 배웅한 뒤 기차를 타고 김천에 갔더니 김천교도소 재소자 18명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명을 (집에) 보냈더니 하느님이 18명을 나에게 보냈구나' 생각했다"고 했다.

갈 길 코치해 주는 아내

차드에서 지내는 동안 며칠간 지켜본 이씨의 부인 현정씨는 평소엔 앞에 나서지 않으면서 조용히 이씨를 돕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이씨가 망설일 땐 차분하게 이씨에게 조언하며 방향타 역할을 했다.

●아프리카 봉사에도 부인 현정씨의 역할이 큰 것 같다.

"아내는 내 인생의 리모컨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나는 음악밖에 모른다. 내가 앞길만 보고 집중할 때 좌우, 뒷길을 코치해준다. 아프리카에 올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도 아내 덕분이다. 또 내가 '아프리카에 학교를 지을까' 했을 때 '이왕 짓는 거 10년간 열 개 지어. 짓고 싶은 만큼 지어'라고 해준 것도 이 사람이다".

의류 회사 CEO 출신인 현정씨는 결단력 있고, 통도 크다. 그는 이씨가 차린 기획사 '진앤원 뮤직웍스'의 대표도 맡고 있다. '진앤원'은 부부의 큰딸 진, 둘째 딸 원(4)양의 이름을 딴 것이다.

●학창 시절보다 학교에 대한 애정이 더 커진 건 아닌가.

"유전인 것 같기도 하다. 우리 외할아버지(金熙)가 38년에 대신중·고등학교(서울 행촌동)를 설립하셨다. '내가 할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오지에 학교를 세우는구나' 생각도 들었다".

●이승철에게 아프리카란.

"나를 움직이게 하는 곳, 일깨워주는 곳이다".

●노래와 봉사, 언제까지 할 것 같나.

"둘 다 죽을 때까지 할 것 같다. 봉사활동을 하는 데 있어 가수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인기를 계속 유지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내 이야기에 많이 귀 기울이고, 기부금을 모아 아프리카 아이들을 계속 도울 수 있다. 또 리앤차드 스쿨 1호는 초등학교인데, 거기서 멈춰선 안 된다. 중학교, 고등학교도 만들고 직업학교도 만들어 기술을 배우게 하고 싶다. 아이들이 중·고등학교를 거쳐 대학까지 졸업하고 이 나라 지도자, 즉 국장 이상이 나오려면 20~30년, 그리고 그 이후로도 봉사를 이어가야 한다. 그럼 우리가 죽을 때까지 할 수밖에 없다는 거다. 허허".(중앙일보)

Back

Attention You're reading the news with potential spoilers, make them spoiler free, dismiss

Back

 Previous news

Back

Subscribe to HanCinema Pure to remove ads from the website (not for episode and movie videos) for US$2.99 per month (you can cancel anytime).
The first step is to be a member, please click here : Sign up, then a subscribe button will show up.

Settings

Rewards

Activate

Sharing

Activate

Spoilers

Visible, hide
DVD Giveaways A Little Monk DVD Giveaway Yobi, The Five Tailed Fox DVD Giveaway Oseam DVD Giveaway The Sword with No Name DVD Giveaway Robot Taekwon V DVD Giveaway
You Who Came From The Stars (DVD) (13-Disc) (Director's Edition) (First Press Limited Edition) (English Subtitled) (SBS TV Drama) (Korea Version) + 2 Posters in Tube + $10 Off with WG10STARS
$10 Off with coupon WG10STARS
Hello Korean Vol. 3 - Learn With Lee Joon-ki (Book + 2CD) (English Version)
Easy Talk in Korean
Korean Fashion Women
JJANG! Up to 60% off at YesStyle.com's Korean Sale!
Cineasie - Where West Meets Ea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