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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Letter DailyWeekly

US teen placed second in Korean speech contest

2011/07/18 | 372 views |  | Permalink | 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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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yssa Donovan, 14, of Maine became the first person of non-Korean heritage to win the second prize in the Korean speech contest on July 16 hosted by the U.S. National Association for Korean Schools in Burlingame, Calif.

Donovan placed second in the competition after cruising through the regional preliminaries ― she was first in the preliminaries of the New England Chapter. She beat over 300 participants to claim victory.

Donovan came up with her Korean name, Han Min-a, by herself. She became interested in the language after falling in unrequited love with a Korean-American boy. "I started studying Korean in April, 2007. At first, I studied it because I had a crush on a Korean-American boy", Donovan said.

Donovan began by learning Korean on the Internet and reached a reasonable level of conversational and written in fluency within just six months, including grasping difficult words of Chinese origin. She progressed through various literary translations and recently read the four Shakespearean tragedies in Korean.

She first visited Korea last August and spent two weeks playing traditional percussion instruments such as the janggu (hourglass-shape drum), and listening to pansori and gayageum (multi-stringed zither) performances. Pansori is a traditional form of Korean opera. She hopes to visit Korea again.

Donovan, who said she is considering attending a Korean university, also confessed she is a K-pop addict. She has a particular fondness for Seo Taiji, SG Wannabe and Park Hyo-shin, as well as soap operas like "Winter Sonata" and "Coffee Prince". Her favorite Korean dish is soybean soup.

재외동포 한국어 경연서 미국 여학생이 금상

한국말 경연대회에서 한국 동포를 제치고 토종 미국인 여고생이 금상을 받아 주목을 받고있다. 그의 한국 사랑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웬만한 한국인을 능가한다.

주인공은 미국 메인주 포틀랜드시티 소재 디어링고교 10학년(한국 고교 1학년) 앨리사 도노번(16.한국명 한민아)양. 도노번은 지난 1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남부 벌린게임의 한 호텔에서 재미한국학교협의회(NAKS) 주최로 열린 청소년 한국말 경연대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한국 동포들을 제치고 2위에 해당하는 금상을 받았다. 그는 미국인 부모님 밑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토종 미국인이다. 한국인 친인척이라곤 한 명도 없는 파란눈을 가진 백인이다.

뉴잉글랜드 지역 예선 1위를 차지만 도노번은 미국 전역과 캐나다, 남미, 동남아 등에서 참가한 300여 명 가운데 3차례에 걸친 예선을 거쳐뽑힌 5명의 경쟁자들과 함께 이날 최종 결선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한국말 솜씨를 뽐냈다.

한국 이름 '한민아'는 본인이 직접 지은 이름이다. 그는 "중학교 1학년 때 한국계 미국인 남자친구를 짝사랑하다가 그와 대화를 하기 위해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면서 "하지만 그 아이 대신 한국을 사랑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 친구가 이사를 가서 고백도 하지 못했지만 한국어 공부는 계속 했다고 한다.

도노번은 "한국어를 공부할수록 한국에 대한 사랑이 깊어지게 됐다"며 "사실 한국어를 처음 배울 때의 느낌은 첫사랑에 빠졌을 때 느꼈던 그 느낌과 똑같았다"라고 상기된 표정으로 말했다.

도노번은 2010년 8월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당시 그는 장구를 치고 가야금을 듣기도 했고 한국영화에 푹 빠지기도 했다. "지금도가슴이 아플 정도로 한국이 그립다"는 그는 한국으로 돌아가는 것이 꿈이라고 말한다.

도노번의 한국어 공부방법 또한 눈길을 끈다. 2007년4월부터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독학'으로 공부해왔다. 최근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한국어로 읽었다는 그는 혼자 공부한 것이라 하면 믿을 수 없을만큼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갖고 있다.

그의 꿈은 한국대학에 진학해 한국어를 공부하는 것이다.

"한글의 간단함과 탁월함의 매력에 빠졌다"고 말하는 그는 "한글을 세종대왕께서 만들었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고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 대한 애착 또한 크다. 한국가수를 좋아하고 한국 드라마를 보며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된장찌개라고 말해 '토종' 한국인과 대화하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했다.

도노번은 "한국어를 중학교 때 시작해 한국어 실력 가운데 말하기가 가장 약하다"면서 대상을 타지 못한것을 아쉬워했다. 그러나 NAKS 뉴잉글랜드 지역협의회 윤미자 회장은 "도노번은 한글을 독학으로 시작한 지 6개월 만에 거의 완벽하게 습득해 맞춤법이나 한자어도 자유롭게 쓸 정도"라며 "이 대회에서 재외동포가 아닌 순수 외국학생으로 입상한 경우는 도노번이 처음"이라고 감탄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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